환경부, 단양군·경북동해안,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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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단양군·경북동해안,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

환경부는 4월 2일부터 4월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현지시간 4월 10일)에서 단양군과 경북동해안이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는 단양군 및 경북동해안을 포함하여 전 세계 16곳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새로 지정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자격은 먼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환경부)을 받아 1년 경과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단양군은 2020년 7월에, 경북동해안은 2017년 9월에 국가지질공원으로 각각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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