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도 많은 팀들이 V-리그 경력자를 지명했다.
1순위 KB손해보험은 아웃사이드 히터 모하메드 야쿱(바레인)과 재계약을 택했고, 2순위 현대캐피탈은 2023-2024시즌 OK저축은행에서 활약한 미들 블로커 바야르사이한 밧수(몽골)를 영입했다.
5순위 한국전력은 2023-2024시즌 삼성화재 소속으로 V-리그 무대를 경험한 아포짓 스파이커 에디를 영입했고, 6순위 우리카드는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 하그파라스트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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