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향자, 13일 대선 출사표...혁신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서 출마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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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양향자, 13일 대선 출사표...혁신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서 출마회견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으로, 고졸 여성 최초로 임원에 오른 양 전 의원은 기술 중심의 국정 비전을 강조하며 기술 탈취 방지와 혁신 생태계 보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출정식이 열리는 아스테로모프는 ‘과학적 초지능(Scientific Superintelligence)’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으로, 지난 2월 12일 설립된 신생 기업이다.

양 전 의원은 “이러한 기술 인재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가적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젊은 세대와 함께 대한민국의 과학기술패권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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