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남보라 막냇동생에게 크게 공감한다.
13번 동생 영일이는 순간 동공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줬다.
이에 남보라는 반대로 김재중의 누나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여자는 여자가 봐야 한다”라며 동생의 여자친구를 보고 싶은 누나의 마음을 다시 한번 어필해 두 사람의 설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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