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은 ‘야구 레전드’ 추신수와 류현진 선수에 이르기까지 예능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스타들의 이면을 최초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400회를 맞이한 ‘살림남’에는 400회 특집 겸 시청률 7% 달성을 기념해 ‘살림남’ 식구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박서진은 역사적인 살림남 야유회를 위해 투어 가이드를 자처하며 직접 사천 여행을 준비했고, 더불어 드디어 완공된 그의 삼천포 새 집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400회 특집을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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