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못 참지…추성훈 “딸 사랑이, 저런 모습 나도 처음 봐” (내생활)
오는 13일 방송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16회에서는 화보 촬영 차 한국으로 향하는 러브유 커플, 추사랑과 유토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평소 정해인의 팬이었던 추사랑은 설렘에 발만 동동 구르고, 결국 유토에게 도움을 청해 정해인에게 말을 건넨다.
추사랑은 정해인 앞에서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를 본 추성훈은 “사랑이의 저런 모습은 나도 처음 본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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