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있는 장소 재발견” 청주시, 공공성지도 제작 착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잠재력 있는 장소 재발견” 청주시, 공공성지도 제작 착수

청주시는 다양한 용도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공공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5 공공성지도 제작을 시작한다.

시는 11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반상철 청주시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성지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공공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자인 품격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공공건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공성지도를 통해 청주시만의 특색있는,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공건축과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