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망친 주범인데…' 과르디올라가 점찍었다! 맨시티 러브콜→"이미 후계자까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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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망친 주범인데…' 과르디올라가 점찍었다! 맨시티 러브콜→"이미 후계자까지 추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맨시티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풀백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우도기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높다"면서 맨시티가 우도기를 영입 후보에 올려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영국 이브닝스탠더드 또한 "맨시티는 레프트백 우도기를 여름 이적시장 영입 타깃으로 지정했다.이번 시즌이 끝나면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비를 강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면서 "우도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그는 과르디올라 감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영국 매체 미러 역시 "토트넘은 이번 여름 우도기에 대한 어떤 영입 시도에 저항할 것이다.우도기는 맨시티의 1순위 영입 후보가 아닌 장기적인 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며 "우도기의 계약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까다로운 것으로 악명 높은 레비 회장이 우도기를 토트넘에서 내보내는 걸 보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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