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시리즈에서 수비 도중 목에 담 증세가 나타났던 홍창기는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전날 경기에서 결승 3점 홈런을 때린 송찬의는 11경기에서 홍창기의 빈자리를 대신한다.
LG 투수 임찬규는 전날 선발 등판해 7이닝 80구 5피안타(1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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