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특별기획│2025 ESG 꼴지들의 반란 ① HDC랩스] 내·외부 커뮤니케이션과 체계적 관리가 성공 요인
국내 기업들 역시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낮은 등급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ESG 평가에서 드러난 국내 기업 양극화, 절반이 'C·D' 등급권.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해 S부터 D등급까지 공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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