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유행 속…조이, 가학적 다이어트 고백 "마른 체질 부러워, 몸에 탈 나"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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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유행 속…조이, 가학적 다이어트 고백 "마른 체질 부러워, 몸에 탈 나" (나혼산)

자기관리에 한창이던 조이는 인터뷰를 통해 "전 정말 마른 체질이 너무 부럽다.다시 테어나면 마른 체질로 태어나고 싶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조이는 "얼굴과 몸이 똑같다더라.얼굴이 동글동글하면 체형도 동글동글이다.맞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나래는 "얼굴이 둥근 사람이 좀 손해보는 게 있다"며 조이에게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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