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작업자 일부 고립·실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작업자 일부 고립·실종

11일 오후 3시 13분께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인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터널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 17명이 있었으며, 이 중 도로 상부에서 안전 점검을 하던 5명이 일시적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사고로 인해 지하 터널 붕괴와 함께 지상 도로 및 인근 상가의 일부 구조물도 함께 무너졌으나, 추가 인명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