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행, 청해부대와 통화…"국민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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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청해부대와 통화…"국민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해"

한 권한대행은 통화에서 "이역만리 바다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청해부대장과 부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국민들은 매우 자랑스럽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부대장으로부터 임무를 위해 전역을 연기한 장병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듬직하고 자랑스럽다"고 고마움을 표현했고, 부친상을 당하고도 귀국하지 않은 부대원의 이야기를 듣고는 "마음이 매우 아프다"고 말했다.

청해부대는 2009년 첫 파병 이후 총 44회의 파병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6일부터 45진이 우리 선박의 안전 항해 지원 임무를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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