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후계자가 김주애?"…평양 간 233만 유튜버, 북한 가이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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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후계자가 김주애?"…평양 간 233만 유튜버, 북한 가이드 반응

북한이 평양 국제 마라톤 대회를 6년 만에 개최한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의 일부 유튜브 촬영을 허가하는 등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다.

233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국인 여행 유튜버 해리 재거드는 지난 9일 평양 국제 마라톤 대회 참가를 이유로 북한을 방문했다.

또 그는 북한의 가이드로부터 관광 중 지켜야 할 4가지 원칙을 안내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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