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했다" 요리 병아리 홍지윤, 이제는 제법 한다('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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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했다" 요리 병아리 홍지윤, 이제는 제법 한다('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요리 병아리 홍지윤이 일취월장한다.

요리의 기본도 몰라서 ‘요리 병아리’로 불렸던 홍지윤이지만 든든한 사부 이연복 셰프를 만나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주는 것.

아니나 다를까, 홍지윤은 다소 자유분방한 칼질 실력으로 이연복 셰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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