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손담비 배우의 가정에 많은 축복과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지난해 9월 결혼 2년 만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