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하 붕괴에 작업자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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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하 붕괴에 작업자 ‘연락두절’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됐던 신안산선 공사 현장이 붕괴되면서, 작업자가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이날 오전 0시 30분께 공사 현장 지하 기둥에 균열이 생긴 것을 확인한 현장 관계자가 시청에 신고하면서 붕괴 우려가 일었다.

광명시도 지하 공사장 구조물 붕괴 우려로 해당 구간을 지나는 4개 노선버스를 우회해 운행한다고 안내하고, 이날 3차례에 걸쳐 “일직동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 붕괴 위험으로 인해 빛가온초 앞 양방향 교통 통제 중”이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송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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