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 컴백…하유준·박지후·이승협, 밴드 로맨스 출격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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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극 컴백…하유준·박지후·이승협, 밴드 로맨스 출격 (사계)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스토리, ㈜몬스터유니온)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탑스타 ‘사계’가 하루아침에 팀에서 퇴출당하고, 난생처음으로 가본 대학 캠퍼스에서 리얼버라이어티 같은 좌충우돌 대학 생활을 겪으며, 운명적으로 만난 김봄과 뜨겁게 사랑하고, 신비한 밴드부를 결성해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와 관련 ‘사계의 봄’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 김선민, 서혜원이 드라마의 싱그러움을 온몸으로 표현한 ‘밴드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매주 1회씩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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