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에 위치한 양돈 농장 두 곳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
해당 농장들은 무안군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각각 1.8km와 1.5km 떨어진 곳이다.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검사 중 해당 농장들의 축사 바닥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사육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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