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출신으로 국내 대학에서 배구를 했던 바야르사이한(27·197cm)과 에디(26·198cm.이상 몽골)가 다시 V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남자프로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현대캐피탈 지명을 받은 바야르사이한.
사진=KOVO 남자프로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한국전력에 지명된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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