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부터 인천공항을 통해 여행하는 다자녀 가족은 전용 출입국통롤르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르면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족은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인천공항에서 패스트트랙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가족 전원이 동행하지 않더고 부모와 자녀 각각 1인 이상만 동행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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