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편이 없는 마르세유까지 직항으로 14시간 만에 도착하는 남프랑스 전세기 관광 상품이 등장했다.
롯데관광개발은 남프랑스 일주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남프랑스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즌인 가을에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5성급 호텔과 미슐랭 레스토랑 등 롯데관광이 엄선한 일정을 편안히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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