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지난해 매출 5200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랜드 앱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채널 강화를 통해 디지털 매출은 49% 증가했으며, 브랜드 앱의 월간 평균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15% 상승했다.
이를 통해 디저트 특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