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학대 논란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가 결국 파면 조치됐다.
앞서 대구경찰청은 지난 4일 신생아 학대 논란으로 고소장이 접수된 이 간호사의 집과 휴대폰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경찰은 다른 신생아들을 상대로 학대를 한 간호사들(3명)이 더 있다는 의혹도 제기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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