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주민, 제3연륙교 명칭 ‘청라대교’로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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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주민, 제3연륙교 명칭 ‘청라대교’로 정해야

인천 영종도와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대교’로 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인천 서구을)과 청라 지역 주민들은 11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3연륙교 명칭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는 제3연륙교의 정식명칭을 ‘청라대교’로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3연륙교 총 사업비 7천320억원 중 약 3천억원을 청라주민들이 부담한만큼, 제3연륙교를 청라대교로 결정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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