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서울이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 ‘짱구는 못말려’와 손잡고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FC서울 서울은 남녀노소 많은 사람을 받는 만화인 ‘짱구는 못말려’의 떡잎 마을 방범대 캐릭터를 활용한 ‘스타디움 라인’과 ‘크레용 라인’으로 구성된 상품을 1차로 공개했다.
‘짱구는 못말려’ 이미지를 담은 밝은 색감의 유니폼과 잡화류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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