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손흥민도 불똥 튄다!’ 이제 남은 건 한 발, “궁지 몰릴 것”
토트넘은 이번 시즌 유일하게 우승할 수 있는 대회가 UEL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8일 “끔찍한 시즌을 보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결국 토트넘에서 경질될 것이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안방에서 좋은 결과를 낸다면 토트넘의 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궁지에 몰리게 된다”고 입지가 불안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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