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크루즈가 다시 한국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톰 크루즈가 내한이 성사된다면 지난 2023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프로모션 이후 약 2년 만이자 12번째 내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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