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경찰은 해당 대화방에 참여한 60여 명도 함께 검거했다.
대화방 운영자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 등 유명 연예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적 허위 영상물 1천100여 건을 제작했다.
또 다른 채팅방 운영자 30대 남성 B씨는 아이돌과 배우,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BJ) 등 총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성적 허위 영상물 150건을 제작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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