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 ‘2025 딜러 컨퍼런스’서 우수 영업사원·대리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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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2025 딜러 컨퍼런스’서 우수 영업사원·대리점 시상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10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쏠비치 리조트에서 ‘2025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리점과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사원 부문에서는 대전대리점 소속 김영환 부장이 지난해 총 155대의 차량을 판매하고 약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매왕’에 이름을 올렸다.

구쎈(KUXEN) 부문에서는 제주대리점의 권회진 부장이 87대, 91억원의 실적으로 선정됐으며, 더쎈(DEXEN) 부문에서는 더쎈북부대리점 정진용 소장이 41대, 약 27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각각 최우수 영업사원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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