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오는 12일(이하 현지시각) 오만에서 핵 협상을 진행한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0일 대통령 주재 각료 회의에서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이란 고위급 대표단의 직접 대화가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협상이 평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핵 협상이 예정됐으며 미국과 이란이 직접 소통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