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치중’ 신제품 인증제도, 수출제품 우대 방식으로 개편한다
정부가 우수 신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우수 신제품(NEP, New Excellent Product) 인증제도를 수출제품 우대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사진=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홈페이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서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이를 위한 NEP 인증제도 개편방안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신제품인증협회도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의견을 수렴해 국표원과 이를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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