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 가능성' K바이오, 미·중 관세전쟁에 '표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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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 가능성' K바이오, 미·중 관세전쟁에 '표정 관리'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관세 104%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하자 중국은 미국산 수입품에 관한 관세를 34%에서 84%로 올렸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해 무역 전쟁이 본격화할 경우 품목별 관세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 분야에서도 미국이 중국만을 대상으로 관세를 매길 가능성이 존재한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중국은 저렴한 케미컬 의약품을 위주로, 한국은 고부가가치인 바이오 의약품을 위주로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며 "주요 분야가 다른 만큼 미국이 중국을 대상으로 고율 관세를 매긴다고 해도 한국 기업이 받는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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