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가까이서 만나는 맞춤형 매장으로 이케아 강동점이 문을 열었다.
이사벨 푸치(Isabel Puig) 이케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한국 소비자들 대부분의 쇼핑 패턴은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하고 인터넷으로 가격 비교 후 온라인으로 구매한다"며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수도권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강동점을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케아 코리아에 따르면,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의 52%는 온라인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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