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성미 "빨리 세상 뜨고 싶어" 투병 당시 우울감 토로 (나는 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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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성미 "빨리 세상 뜨고 싶어" 투병 당시 우울감 토로 (나는 꼰대다)

이성미가 암투병 당시와 최근 우울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2013년 유방암 판정 이후로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은 이성미는 투병 당시 우울했던 심경을 고백했다.

이광민 의사는 "생각은 우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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