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7개 팀의 아시아쿼터 선택은 이미 V리그 무대를 뛰어본 선수들이었다.
2024-2025시즌에 활약한 아시아쿼터 선수까지 총 45명이 참가했고, 7개 팀은 동일하게 10개의 구슬을 받아 동일한 확률로 순위를 정했다.
4순위였던 GS칼텍스는 2023-2024시즌에 흥국생명의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한 레이나 도코쿠(26·일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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