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단 2회 앞두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 폭발했다는 한국 드라마

■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폭발적인 인기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인 Viu(뷰)가 발표한 4월 1주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협상의 기술'은 홍콩과 태국에서 나란히 4위에 올랐다.

특히 주연 배우 이제훈은 전작 '모범택시2'로 Viu 서비스 지역 내 16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드라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갈수록 긴장감 넘치는 전개 '협상의 기술' 지난 6일 방송된 '협상의 기술' 10회에서는 산인 건설 재건을 꿈꾸는 성동일(송재식)의 위험한 계략을 막아낸 이제훈(윤주노)이 감사 대상으로 지목되면서 베일에 가려진 점보 제약 사태도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