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웨스트햄은 여름 이적시장 동안 램스데일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램스데일은 이번 시즌 사우샘프턴이 강등되면서 약 2000만파운드(약 380억원)에 몸값이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본머스를 거친 램스데일은 2021-22시즌 아스널로 이적하며 활약했다.
현지 매체 등은 램스데일이 거쳐 간 팀이 강등이 3번 강등당한 것을 두고 그를 강등전도사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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