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복이 터져 “월척이야”를 외치며 도파민이 폭발한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의 어선과 다르게, 유재석, 하하, 미주, 임우일은 주꾸미가 잡히지 않아 배 위에서 티격태격 다투고 있다.
유재석은 “내가 다 알아서 할게”라고 말하며 주꾸미 잡이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형들 배 소식을 접한 이이경은 “이렇게 많이 잡히는데, 어복이 그렇게 없다고?”라고 놀라워하는데, 주꾸미들에게 인기 꽝인 유재석은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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