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영화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5월 둘째 주 신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을 들고 내한한다.
톰 크루즈가 한국을 찾는 건 지난 2023년 6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홍보 이후 1년여만으로, 이번이 12번째 내한이다.
톰 크루즈는 한국 팬들을 만난 후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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