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금메달리스트도 경찰됐다…신임경찰 2354명 국민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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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금메달리스트도 경찰됐다…신임경찰 2354명 국민 곁으로

신임경찰 2354명이 증앙경찰학교를 떠나 일선에 배치된다.

4자매의 엄마로 육아와 학업을 병행한 박세라 경장부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운 신은정 순경까지 다양한 이들이 경찰관이라는 꿈을 이뤘다.

박세라(40)경장은 입직 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8년,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 임기제 공무원 4년 등 총 12년간 심리 상담을 해 온 경력을 인정받아 피해자 심리 분야로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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