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AI 기업 니어스랩(대표 최재혁)이 비전AI 기반 비행제어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106차 IR52 장영실상(이하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또한 기존에는 대형 산업용 드론이 필요했던 정밀 점검 작업을 소형 상용 드론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치안이나 통관 제약 등으로 산업용 드론 운용이 어려웠던 지역에도 기술을 적용할 수 있어 현장성과 확장성 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니어스랩의 비전 AI 기반 비행제어 기술은 풍력 분야를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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