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청년 자활정책 발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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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청년 자활정책 발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이스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4월 11일 오전 10시 도봉지역자활센터(서울 도봉구 소재)를 방문하여 청년자립도전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도봉구가 운영하는 청년자립도전사업단에는 현재 총 14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청년 참여자들의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참여 동기와 경험담 등을 경청하고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청년 특화 사업단 활성화를 위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의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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