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선호도, 전주比 3%↑…최고치 기록 11일 한국갤럽이 8~10일(4월2주) 만 18세 이상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전 대표의 선호도는 37%로 전주(4월1주)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 한대행, 2% 선호도 ‘첫등장’…오세훈·안철수 동률 보수진영에서 대권 차출론이 커지고 있는 한덕수 권한대행은 2%의 정치지도자 선호도를 기록하며 첫 등장했다.
이는 보수진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과 같은 지지도다.한국갤럽은 정치지도자 선호도가 1% 이상인 후보는 모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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