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김창한, 엔비디아 젠슨 황 만났다…'AI 동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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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김창한, 엔비디아 젠슨 황 만났다…'AI 동맹' 강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회동을 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서 “엔비디아와 온디바이스(기기 자체 AI 수행) 기술 협업을 통해 게임 특화 AI 분야에서 의미 있는 첫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크래프톤은 독창적인 게임 개발 역량과 차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반도체 선두 기업인 엔비디아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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