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매일경제신문과 부동산R114가 발표한 '대한민국 부자 아파트 리포트'에 따르면, 서울에서 입주민의 연소득이 가장 높은 아파트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었다.
나인원한남과 한남더힐은 매년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톱 5에 드는 곳이다.
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성남시 분당구에는 고소득층이 선호하는 단지들이 포진하며 지방 부촌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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