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맛집’에서 치킨·피자로 외연 넓힌 맘스터치, 지난해 매출액 4천억원 ‘돌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버거 맛집’에서 치킨·피자로 외연 넓힌 맘스터치, 지난해 매출액 4천억원 ‘돌파’

맘스터치가 지난해 치킨 등 주요 제품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실제 맘스터치는 지난해 치킨에서만 1167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해 해외 매출이 244% 성장했다”며 “기존에 진출했던 태국과 몽골 매장의 평균 매출과 지점이 늘어났고 일본에도 새롭게 진출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