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차출론’이 커지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출마선언을 앞둔 오세훈 서울시장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1일 한국갤럽이 8~10일(4월2주) 만 18세 이상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전 대표의 선호도는 37%로 전주(4월1주) 대비 3%포인트 올랐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81%) 및 진보성향(72%) 응답자에서 확고한 지지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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