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글로벌 설계사 손잡고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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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글로벌 설계사 손잡고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탈바꿈’

포스코이앤씨는 미래지향적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설계 차별화’ 전략으로 건축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맞춤형 특화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용산 프로젝트를 단지 안의 길, 마당, 조망, 커뮤니티, 상업시설, 공공 동선 등의 요소를 고려한 ‘조합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삶의 무대’로 설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기존의 틀에서 탈피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만을 위한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며 “포스코이앤씨와 유엔스튜디오(UNStudio)의 혁신적 설계 콜라보로 글로벌 중심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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