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축구에 북한이 빠지고 대만이 합류한다.
북한은 작년 12월 치러진 대회 예선에서 대만을 5-0으로 꺾고 본선행 티켓을 받았으나 끝내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여자부에서는 우리나라, 일본, 중국, 대만 4개 팀이 맞붙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